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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남성들의 외모 가꾸기 방법 중 하나!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6/29 [10:02]

이제 남성들에게도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때문에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남성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그루밍족’이라는 외모를 가꾸는 남성들을 지칭하는 단어도 생겨났다.
 
이처럼 남성들의 외모 가꾸기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남성들 중에는 단순히 화장품을 이용한 외모 가꾸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성형을 통해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들이 주로 하는 성형으로는 쌍꺼풀 성형, 코 성형, 윤곽 성형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이미지에 변화를 위한 보조개 성형도 흔히 하는 성형 중 하나이다.
 
보조개는 긴보조개, 인디언보조개, 입꼬리보조개, 볼가운데 보조개 등의 종류로 나뉘며, 이러한 종류 및 위치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진다. 보조개 대표 연예인으로 꼽히는 신민아와 이하늬, 이승기의 경우만 봐도 이러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신민아는 볼 가운데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보조개를 갖고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 또한 이하늬는 긴보조개로 인해 섹시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이승기는 입꼬리 쪽에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있어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처럼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보조개는 의외로 간단한 성형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보조개는 보조개근이라고도 불리는 소근이 피부 밑에 존재하면서 근육이 움직일 때마다 피부가 함께 당겨져 생기는데, 보조개 성형 또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입안의 일정 부분을 절개 한 뒤 피부와 근육을 묶어 줘 보조개가 생기도록 한다.
 
보조개성형 전문 위즈덤성형외과 이철용원장은 “보조개는 이미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밋밋한 인상에도 포인트가 될 수 있다”며 “특별한 회복기간 없이 자연스러운 보조개를 가질 수 있어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 등의 경우에도 보조개 성형을 하고는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원장은 “그러나 보조개 수술이 아무리 간단해도 성형인 만큼 개인의 특성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성형 전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며 “때문에 개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보조개 성형은 남성들의 강해 보이는 인상을 친근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며, 선한 미소를 갖게 해 호감형 인상으로의 변화도 가능하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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