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개봉하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종편 ‘죽음의 성물2’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는 배우, 스태프 누구나 할 것 없이 최고의 영화, 최고의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함께 한다는 마음에 모두 눈물을 흘리며 감격의 인사를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그리워하고 싶지 않은데 그리워질 거다. 다시는 이런 작품을 만나지 못할 것이다. 이곳은 나의 삶이다. 완벽한 10년을 만들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루퍼트 그린트는 “모두가 그리울 것이다. 10년을 함께 했으니 ‘론’이라는 역할을 다시 하고 싶어질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수많은 관심과 이슈를 불러 모으며 사랑을 받은 엠마 왓슨은 “굉장한 경험이었고 정말 축복받았다. 내 인생에 이런 기회가 오다니 우린 모두 선택 받은 이들이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한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 ‘죽음의 성물2’는 호그와트의 운명이 걸린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본격적인 최후의 전투를 예고, 그간의 시리즈를 모두 합한 것만큼의 마법과 캐릭터들이 동원되는 등 대단원을 위해 총력을 퍼붓는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시리즈 중 처음으로 3d로 제작됐으며 오는 13일 2d와 3d, 3d 아이맥스 버전으로 전 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