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하계 피서철을 맞아 원활한 해상 여객수송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19일간)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방지에 주력하는 한편 해상교통 편익 제공에 적극 나선다.
이에 앞서 포항해경은 지난달 28~29일 여객선 각종 장비와 설비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7일에는 포항 여객선터미널 2층 회의실에서 포항지방해양항만청, 해운조합, 포항기상대 등 유관기관과 ‘하계 피서철 특별교통 사전 대책회의’를 개최해 여객선 안전운항 대책을 논의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 했다.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 기간 중 ▲특별수송 안전대책본부 설치․운영 ▲수송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안전관리 시행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관리감독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여객선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여객선 등 다중이용시설 환경정비 서비스 개선 등을 실시한다.
포항해경은 원활한 여객수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오는 22일까지 사전준비를 마치고 24시간 긴급상황 대비 즉응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여객선 항로부근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시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여객선 이용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바닷길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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