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성플라자가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남도손맛’을 계승하고 전남형 음식산업과 연계할 차세대 음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소년 ‘멋있는 남도손맛’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22일까지 희망자 접수를 받는다.
이번 교육은 전남여성플라자가 교육과학기술부 ‘2011 지역인재육성공모사업’에 선정된 ‘남도손맛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인재육성사업’ 일환으로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8월 중순까지 1박2일(총 14시간)동안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미래를 열어갈 남도손맛 활용음식, 창의적인 남도음식 조리법(레시피) 개발 등을 주제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만든 남도음식’ 결과 발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도내 청소년 90명으로 오는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도내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멋있는 남도손맛’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전남여성플라자는 또 2011 지역인재육성공모사업의 일환인 ‘다양한 남도손맛’ 교육과정을 여수 민들레마을(주)에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진행중이다.
또한 지역사회 경력단절여성 또는 음식관련 예비 취․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맛있는 남도손맛’ 교육과정을 8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최순애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남도의 역사와 문화, 생활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남도 전통음식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나가겠다”며 “특히 이들이 남도음식을 통해 진로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남도음식을 세계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차세대 전문인력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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