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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강화된 수질분석용 분광광도계 ‘DR3900’ 출시

기존 기능 강화에 다채로운 신기술 탑재까지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7/20 [09:29]
▲ 하크코리아 dr3900     © 이대연 기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더 정확한 수치’와 ‘더 사용하기 편한’ 분석 장비들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하크코리아’(대표 전하연)는 수질분석 및 실험실 분석 장비 분야의 선두주자로,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2011년에도 역시 실험실 분광광도계의 최강자 ‘dr 시리즈’ 최신 모델 ‘dr3900’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크코리아의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dr3900’은 수질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도가 향상된 것은 물론, 사용자 친화적인 다양한 부가 기능이 탑재되었다. 또한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실험절차 가이드, 무접촉 tnt plus 교정팩터 업데이트, link2sc 기능, 데이터 분석 툴, 정확도 개선 등 전반에 걸쳐 기능들이 강화되었다.
 
컬러디스플레이가 기본 채용되어 측정 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 가능하며, 강화된 tnt plus 시약기능은 블랭크 시험이 필요 없이 시약 자체 내에 영점 값과 교정 factor(offset, slope)가 저장되어 있어 측정시간의 단축 및 실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또 모든 usb 프린터와 호환된다는 것도 ‘dr3900’의 자랑이다. 이더넷 포트를 사용해 lan선을 연결하면 네트워크 구성을 할 수 있고, 데이터는 csv 또는 xml 형식의 파일로 저장된다. lan선이 연결 시 지정된 웹사이트에서 측정법 및 기기에 대한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on-screen 실험절차 가이드’ 기능은 측정화면 상에 실험 절차를 그림과 텍스트로 설명함으로써 절차 상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해 준다. hach의 디지털콘트롤러 sc100, sc200과 양방향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link2sc’ 기능은 실험실 측정값과 현장 프로세스 측정값을 비교 분석할 수 있게 지원해 준다. an-ise 센서와 같이 실험실 matrix correction 데이터가 필요한 온라인 센서 운용 시에도 더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aaqa(advanced analytical quality assurance)’ 역시 ‘dr3900’만의 장점. 사용자가 측정값의 품질 보증에 대해 유기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측정 항목과 스탠다드, 스탠다드 spike 량 및 희석계수 등을 일정화시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간의 경과에 따른 여러 항목의 변화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ratio 툴은 하수처리장의 폭기, 침전, 고도처리에 대해 최대한의 효율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또한 유기물 밸런스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여러 측정 항목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새로 분광광도계를 구비하고자 하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기존 분광도계 사용에 한계를 느낀 사용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선 기술과 편리한 사용지원을 목표로 하는 dr3900의 출시로, 분광광도계를 통한 각종 수질분석 항목의 실험이 더욱 편리해지고 정확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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