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술대회의 전양재 대회장은 “이번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우리 모두가 연맹의 이홍기 회장을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우리는 국내에서 7회에 걸쳐 국제대회를 치렀고, 드디어 지난해에는 미국 미시건주에서 최초의 해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국대회는 우리 단체가 바야흐로 명실상부한 국제적 단체로 우뚝 서는 순간이었다. 앞으로 무한히 발전해 나갈 연맹의 모습을 그려보면 자못 기쁘기 그지없다”면서 “이 대회가 그동안 여러분이 갈고 닦아온 모든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보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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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회는 대한민국 합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큰 단체 셋 가운데 하나인 국제연맹 합기도를 조직하여 세계적인 단체로 발전시키시다가 1999년 여름, 병마로 졸지에 타계한 합기도계의 큰 스승 명재남 국사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4년 당신의 무도의 고향인 인천에서 그 제자들에 의해 시작됐다. 그러나 2005년도에 대회장소를 재남무술원으로 옮기게 되자, 2006년도부터는 명칭을 코리아오픈으로 바꿨고 곧 국제대회로 확대됐다.
이 연맹은 1990년부터 3년 주기의 국제대회를 열고 있는데, 코리아오픈은 국제대회가 열리는 해에는 열지 않고 있어서 이번에 5회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대회규모는 소속 체육관 유단자를 중심으로 매년 1,000명 정도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으며, 올해는 1,200명 규모로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점차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에는 10개국 100명 정도의 해외선수 참석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