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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남도민체육대회 해남서 개막

오는 25일부터 4일동안 육상 등 18개종목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4/23 [23:40]

"함께 뛰자 해남에서 도약하자 전남 미래’를 슬로건으로 한 제44회 전라남도민체육대회가 25일 오후 4시30분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8일까지 나흘동안 해남군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전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22개 시·군에서 5천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시·군 대항전으로 종합채점 방식인 이번 대회에에서 각 시·군 선수단은 해남우슬경기장 등 23개 경기장에서 육상 축구 등 18개 종목에(정식 17.시범 1'골프') 걸쳐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벌인다.

경기 종목 18개 중 육상 등 16개 종목은 해남에서 골프는 무안 컨트리클럽, 수영은 목포실내수영장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다.

해남군에서 도민체육대회가 열리기는 지난 2000년 이후 5년만이다.

해남군은  이번 도민체육대회의 기본 방침을 '남도의 번영을 다지며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체전', '지역문화와 어우러진 문화체전',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으뜸체전'으로 정했다.

따라서 해남군에서는 도민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에 그치지 않고 200만 전남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예 서각 미술 분재 수석 난 야생화 전시회가 대회기간 내내 해남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또 주 경기장 주변에 각종 특산물을 전시 판매하는 향토전시회도 개최한다.

한편 지난해 제43회 전남도민체육대회에서 여수시가 1위,순천시가 2위, 광양시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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