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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그대로인데 점심값, 기름값 등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고충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단돈1만원으로 하루 버티기가 힘든 요즘이야 말로 알뜰한 생활노하우가 요구된다. 이에 공동구매로 반값에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소셜커머스는 직장인들에게 단비 같은 존재다. 하지만 비슷 비슷한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한층 더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할 때.
이러한 가운데 소셜커머스보다 한단계 발전된 프리소셜커머스가 등장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즐거움을 ‘두배’로 만들어 주고 있다. 소셜커머스가 공동구매를 통한 반값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프리소셜커머스는 100% 무료로 상품을 제공하는 수익 쉐어링 서비스다.
프리소셜커머스의 대표적인 업체로는 ‘타운폰’이 있다. 지난 7월 11일 오픈한 타운폰은 이벤트를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친구나 주변사람들을 많이 모을수록 당첨확률도 높아지는 무료 경품 이벤트 사이트다.
타운폰은 활용방법만 터득하면 누구나 손쉽게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타운폰의 프리소셜커머스 복합마케팅 시스템은 간편한 미션(문답형)만 수행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신(캡틴)의 고유주소를 홍보해 들어오는 회원(피플)이 늘어날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이 상승하는 ‘캡틴-피플(cp system)’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타운폰 홈페이지 우측상단 my링크 주소받기 배너를 클릭한 후 페이스북, 트위터,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공유한 url을 타고 홈페이지를 방문한 피플들이 홈페이지에 가입을 한다. 이 때 캡틴은 피플을 많이 모을수록 캡틴의 랭킹이 올라가 타운폰 메인 홈페이지에서 개인 광고와 pr을 할 수 있다. 특히 한가지 이벤트는 여러 차수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빨리 참여하고 차수별로 중복참여 할수록 당첨 확률은 배가된다.
타운폰은 고객에게는 무료 구매를, 기업에게는 지속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윈윈(win-win) 구조 덕분에 대대적인 광고 없이 입소문 마케팅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오픈 2주 만에 회원 수 2만 명, 페이지뷰 15만 건을 기록하는 놀랄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현재까지cgv영화 이용권,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파리바게뜨 치즈케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으며 있으며, 7월 27일 시작되는 도미노피자 이벤트의 경우 타운폰 쇼핑몰이벤트가 오픈 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타운폰을 운영하고 있는 ㈜알에프코리아는 타운폰 복합마케팅 시스템과 관련된 4가지 핵심 내용에 대해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8월 초부터는 쇼핑몰 운영자들의 요청을 받아 쇼핑몰 이벤트존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