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은 25일 오전 11시 광주지검 대회의실에서 안영욱 지검장을 비롯 박행용 광주지법원장,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법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남 곡성군 입면 송전리 내동마을 등 37개 마을에 대해 범죄없는 마을 표창을.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황홍수씨 등 7명에게는 범죄없는 마을 조성 유공자 표창을, 광주시청 이옥씨 등 7명에게는 법질서 확립 유공자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안 지검장은 기념사를 통해 "법의 이념과 가치를 되새기고 질서와 인권이 존중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법의 날을 계기로 국민의 준법정신과 법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검이 특수시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2004년도 범죄없는 마을' 선정에서 도내 37곳 중 전남 곡성군 고달면 죽림리와 석곡면 봉림리, 목사동면 덕산리 등 73%에 해당되는 27개 마을이 곡성군에 속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