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날개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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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급속한 도시화와 생활환경 오염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의 위기시대를 맞아 쾌적한 삶에 대한 관심과 욕망이 강하게 표출되면서 웰빙을 넘어 로하스로 가는 시대요구를 보다 빨리 실현시키고자 최적의 해결책으로 ‘우리 꽃 야생화’를 제시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을 위한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의 방침과 군의 지향목표가 맞아 떨어져 지금까지 꾸준하게 육성해 온 기반을 발판삼아 2010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공모해 2년간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야생화산업 해결의 열쇠가 되었다.
올해는 336백만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가장 큰 숙원이었던 야생화전용 공정육묘시스템(1식 2,000㎡)을 구축하여 규격묘의 대량․고속생산과 생력화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지금까지 과일 폐상자 사용으로 인한 불편과 이미지 실추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출하전용 규격상자를 개발․보급(13만 매)함으로써 『구례야생화』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
지난 19일에는 구례친환경교육장에서 농촌진흥청 송정섭 도시농업팀장을 초빙하여 야생화농가의 의식함양 전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야생화산업 발전을 위한 생산기반과 농가경쟁력을 증대하는 기회를 마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남농업기술원의 지역브랜드실용화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고품질 안전생산을 위한 다용도하우스 단지화와 야생화의 생활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분화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태복원․조경야생화 산업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야생화는 생태복원 조경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기능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한편, 현재 “구례야생화”는 구례군 생태조경야생화로 13개 법인 40ha에서 4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특화작목으로 100ha까지 규모화를 추진한다.
특히, 2012년부터는 2년차 사업으로 식용야생화를 이용한 나물산업을 중점 육성하여 식생활 health care를 실현하며. 이후 압화용 야생화, 기능상품용 야생화 분야도 꾸준히 육성하는 등 ‘야생화산업의 다원화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