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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지사, 화순전남대병원 방문 환자 격려

박지사, 휴가기간 중인 2일 여수 적금공동체 방문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8/02 [22:31]


박준영 도지사가  2일 휴가를 떠나면서 가장 먼저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하여 무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환자를 위로 격려 했다.

특히, 박준영 도지사는 베트남에서 어려운 환경 때문에 뇌종양으로 고통받고 있음에도 수술을 못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나눔의료 도움을 받아 화순전남대병원으로 온 마이펑탕(6세) 어린이를 직접 찾아 위로하고 같이 방문한 가족에게도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지금은 환경파괴 등으로 여러 가지 암이 발생하고 원인불명의 난치병이 발생하고 있는데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공기가 깨끗하고 해안선으로 둘러쌓인 해안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등이 질병치료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가장 친환경적인 전남이 치료의 적지라고" 말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또한 무더위에도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찾아 일일이 격려하고 화순전남대병원 의료진도 위로했다.

한편, 전남도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정부로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아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 전남도, 화순군, 화순전남대병원과 협력하여 외국인환자를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10년 50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으며, 올해는 1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통합의료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가장 깨끗한 환경, 친환경 농산물, 문화, 환경, 예술을 접목한 통합적인 치료, 소비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전남도를 통합의학의 메카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박준영 지사는 자율관리 공동체로서 성공한 여수시 적금공동체를 방문하여,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이후로도 계속하여 모범적인 자율관리공동체로 남아주기를 당부하였다.

적금공동체는 2006년 여수시 화정면 적금리 어업인 59명으로 구성된 공동체로서, 2008년 전국 최우수공동체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와같은 노력에 힘입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에 걸쳐 총 7억5천만원을 자율관리어업사업비를 지원받고, 2009년 어촌 체험마을로 선정되어 10억원의 사업비를 받았다.

적금공동체는 이들 사업비로 자원조성사업을 실시하고 해상콘도를 설치하여 수익사업을 펼치는 한편, 해적생물 구제와 관리선 구입, 어장정화선 건조 등으로 바다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어업인들에 대한 소득 분배액이, 자율관리공동체 지정 전 70여만원에 불과했는데, 지난 2009년 45백만원, 2010년 60백만원을 분배하였다.

적금 자율관리공동체가 성공하게 된 요인으로는 공동체 위원장을 중심으로 규약을 강화하고 구성원의 재정비를 통한 결속력 강화에 있다.

난립되어 있는 문어단지어업을 당초 11척에서 3척으로 조정하여 어촌계 공동소유로 하고, 어촌계 수익금의 30%를 재투자하여 고막, 바지락, 전복 등의 종패 살포와 해상펜션․직거래 장터를 개설하였다

지난 2010년도에는 폐교를 정비하여 전국의 공동체에서 자율관리어업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동체 복지사업으로 매년 45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사회 환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박종길 공동체위원장과 참석한 어업인들에 대하여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하고󰡒자율관리어업 교육장을 적극 활용하여 다른 공동체에서도 선진 사례로 답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적금 공동체 해상에 설치된 해상콘도시설과 관리선․교육장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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