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소장 김종국)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제2회 고입 및 고졸 검정고시를 경북지역 교정기관 수용자 65명(고입 26명, 고졸 36명)이 응시한 가운데 안동교도소 대강당에서 지난 3일 실시했다.
과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다는 미련을 버리고자 어려운 수용생활 중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 소장은 “현재 학업에 열의가 있는 수용자를 대상으로 중등반, 고등반, 학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용자들이 중단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더 높은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