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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 경비대장 직급 상향

독도 수호 의지 대내외에 표명 경비작전 역량 강화 위해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08/03 [18:52]
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할 경비대장 직급이 상향 됐다. 

 경찰청은 독도 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경비작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울릉경비대장을 경감에서 경정으로 독도경비대장을 경위에서 경감으로 한 단계씩 상향해 전국 공모를 통해 5명을 선발해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울릉경비대장은 서울 혜화경찰서 유단희 경정이 선발됐다. 경북 울릉경비대 김병헌·이승수 경감, 전남경찰청 보안과 나홍규 경감, 경남 진주경찰서 윤장수 경감 등은 독도경비대장으로 임용됐다.

 이번 선발과정에서 경찰은 사명감이 투철하고 경비 정보 수사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경찰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이날 열린 임용식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한 치의 빈틈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일 울릉경찰서장(총경 박효식)을 경정에서 총경으로 상향 배치한 바 있다.

 경찰은 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할 전투경찰순경도 선발시부터 별도 모집해 경비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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