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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로 판매해도 홍보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은?

투폴라 '품질보증&자동보상' 시스템, 소셜커머스 단점 보완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8/09 [10:55]
▲ 투폴라가 품질보증 및 자동보상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 이대연 기자

반값 할인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마음만 먹으면 계속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최근 소셜커머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소셜커머스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새로운 홍보 마케팅 기법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반값 또는 그 이상의 할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일 수 있는 마케팅 기법이자 쇼핑 기법이다. 업체들이 반값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노출하면 소비자들이 이를 보고 구입하는 방식이다.
 
업체들은 반값을 팔기 때문에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지만 이를 마케팅 비용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그다지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 소비자 역시 반값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소셜커머스는 단 하루만 노출되기 때문에 홍보 효과가 짧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에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과도한 경쟁으로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업체들에게 부담이 전가되기도 한다. 소비자 역시 반값 할인 쿠폰을 사용할 경우 알게 모르게 차별을 받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주)투폴라(대표 홍성찬)가 새롭게 개발한 '품질보증&자동보상' 시스템은 반값 할인으로 대표되는 소셜커머스의 단점을 보완해 소셜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조짐이다.
 
무엇보다도 '품질보증&자동보상' 시스템은 반값 할인이 아니라 정가 판매를 한다는 점에서 소셜커머스와 크게 차별화된다.
 
업체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정가에 판매하는 대신 자동보상한도를 지정하게 된다. 자동보상한도는 업체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소비자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보상을 해주는 범위다. 예를 들어 자동보상한도가 50%일 경우 절반의 가격을 보상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업체의 자동보상한도만으로 보상가격이 결정되지는 않는다. 소비자의 구매신용도에 따라 보상이 결정된다. 소비자의 구매신용도가 50%일 경우 절반에 다시 절반을 곱하기 때문에 보상가격은 25%가 된다. 만약 10만원에 대한 상품의 경우 자동보상한도 50%와 구매신용도 50%가 적용된다면 2만 5000원까지 자동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업체에게는 확실한 서비스와 완벽한 보증을 책임지게 한다. 업체로서는 완벽하게 서비스해 줘야 자동보상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이득으로 돌아온다.
 
투폴라는 일반 인터넷 쇼핑몰처럼 입점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단 하루만 홍보 마케팅 활동을 벌일 수 있는 소셜커머스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이밖에 투폴라는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해당 버튼을 배치하면 방문자가 둘러보다가 버튼을 선택해 바로 상품 페이지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는 '링크버튼' 시스템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한 홍보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업체들의 확실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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