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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는 특히 아직 오페라의 미개척지로 남아있는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이 서서히 오페라에 눈을 뜨고 있다는 인식아래 아시아관객과 공연 시장을 개발하기위해 아시아태평양오페라발전협의회를 잇달아 출범시키고 강화자 명예이사장을 상임대표로 추대했다.
연합회는 한편 세계에 내놓을 만한 수준의 창작 오페라 제작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위해 창작오페라활성화위원회를 조직해 최남인 대전오페라단 단장을 상임대표로 추대했다.
연합회 김학남 회장은 “세계가 우리나라 오페라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우리나라가 이제 세계의 오페라 중심국으로 주목받게 됐지만 세계 오페라 중심국은 우리가 손을 놓고 있어도 저절로 되는 일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오페라의 역사에 가장 중요한 시점을 맞아 우리나라와 세계오페라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승우 사무총장은 “세계오페라의 중심국이 된다는 말은 우리나라가 문화 최강국으로 부상한다는 거대한 꿈을 실현하는 것을 의미 한다”고 강조하고 이탈리아의 경우 우리나라 유학생만 5천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런 역사적인 시점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아시아인과 세계인이 우리나라에 오페라를 보고 배우기 위하여 관객과 관광객, 유학생으로 몰려들게 되면 이는 단순히 문화적인 효과 뿐 만 아니라 국가의 품격을 크게 높이고 경제적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매년 개최하는 효과와 맞먹는 경제 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타임즈 글로벌판인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지는 최근호에서“지난 수백 년 간 이탈리아가 세계오페라의 중심국이었지만 이제 한국이 중심국이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비중 있게 다루는 등 외신들이 앞 다투어 우리나라의 오페라 발전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음악계는 최근 모스크바 콩쿨과 마리아칼라스 콩쿨 등 세계최고의 권위 있는 음악 콩쿨에서 주요 부문 상 들을 싹쓸이하듯 수상해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온 지 오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