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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미터 밖에서도 핏이 산다? 청주 남자쇼핑몰 ‘삼백미터’ 화제

빈티지 스타일을 저렴하게 판매… 오프라인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이뤄져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8/12 [11:08]
▲ 청주 남자쇼핑몰 삼백미터 권준필 대표     © 이대연 기자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에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이용하는 남성들이늘고 있다. 이런 수요를 반영하여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주목을 받는 의류 쇼핑몰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삼백미터(대표 권준필)는 ‘300미터 밖에서도 핏이 산다’라는 것을 모토로 개성 넘치면서도 편안한 의류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충북 청주에서 오랫동안 오프라인 매장 2곳을 운영해온 노하우와 다양한 물량과 고객들에게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삼백미터 만의 고유한 패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진행해왔던 경험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와 눈높이를 충분히 반영하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최근 삼백미터는 그루폰과 제휴를 맺고 50% 할인권을 판매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지난 11일에는 KBS Joy <커플쇼 결혼해도 될까요?>에 CEO 권준필 씨가 출연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커플쇼 결혼해도 될까요?>는 연인이 출연하여 서로에 대해 확실히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부모님의 결혼 승낙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방송에서, 권준필 씨는 여자친구 오미정 씨에게 노을의 ‘청혼’을 불러주어 수준급 노래실력을 발휘, MC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권준필 씨는 키 164cm 로 남자로서는 작은 키를 보유한 일명 ‘키작남’이지만, 몸의 비율이 좋아 직접 모델활동도 하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사이즈를 고려하여 키 160~180cm 까지의 다양한 모델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 오미정 씨는 일반 회사원이지만, 최근 구두쇼핑몰 오힐을 오픈 하여 남자친구와 함께 젊은 CEO 대열에 합류하였다.
 
현재 삼백미터 사이트에서는 방송출연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8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여름 필수품 ‘쪼리’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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