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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행복나눔재단(총재 조용기․이사장 김창대)은 지난 11일 수해를 당한 관악구민에게 쌀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5000만원의 긴급예산을 편성해 수해민 가운데 도움이 절실한 관악구민에게 쌀 10Kg짜리 2564포를 전달했다.
관악구는 시간당 110mm나 내리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서울시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특히 도림천이 범람해 4천여 가정이 큰 피해를 입었다.
김창대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쌀 전달식에서 “유래없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관악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집중호우로 야밤에 빗물이 들이치고 평안해야 할 보금자리가 물에 잠겨 고통당한 아픔을 누가 알겠나. 위로를 전한다”라고 밤낮없이 구민을 위해 힘쓰고 있는 유종필 구청장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에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작년에 조용기 목사가 200여명의 봉사자와 직접 구청을 방문해 많은 선물을 주고 갔다"며 "그 중 후원해준 업무차량은 볼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 낮은 자를 더 사랑하고 그 사랑을 직접 몸으로 보여준 재단에 관악구민과 함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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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은 지난해 7월 자원봉사자 80여명 참석해 관악구민과 함께 하는「사랑과 행복 함께 나누기」를 통해 관용차량 1대, 긴급생계지원 59가정, 주택개보수 9가정, 무료건강검진 260명, 이미용서비스 200여명, 장애인전동휠체어 수리 34명, 관악푸드마켓 생필품 5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등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바 있다.
아울러 재단은 오는 16일 양주시, 동두천시에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쌀과 라면 등을 시를 통해 간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단은 수해를 입은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피해 복구를 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