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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은 이들이 볼만한 책 '즐거운 인생, 맛있는 삶'

인생을 살아오며 겪은 고난과 고통, 그 안에서 찾은 삶의 즐거움 다뤄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8/17 [10:36]
▲     © 이대연 기자
최근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조정과 함께 전 세계 증시가 폭락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요즘처럼 주식이 한 순간 폭락할 때 주식이 얼마나 떨어질지, 어떤 종목이 살아남을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 두려움과 걱정의 연속이다. 반면 주식이 올랐을 때를 생각해 보자. 지금처럼 걱정, 근심 없이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을까?

 
어쩌면 주식이 오른다는 행복감도 잠시, 곧 또다른 걱정으로 하루 하루를 보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 누군가 당신에게 인생이 행복하고 즐거우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치고 반복된 일상으로 무뎌진 당신의 행복과 즐거운 인생을 찾도록 도와주는 도서가 있다.
 
‘즐거운 인생, 맛있는 삶’(도서출판 어드북스)은 저자 송인섭씨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은 많은 고난과 고통, 그 안에서 찾은 즐거운 삶이 숨어있다. 이 책은 인생에서 정답만을 찾으려고 하거나 자기 인생 찾기를 게을리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제대로 사는 방법을 저자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책의 저자는 인생이 행복하지는 않지만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행복은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일 뿐,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면 더 이상 행복감을 느낄 수가 없고 무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즐거움은 다르다. 고난과 고통 속에서 찾은 즐거움은 삶을 영위하도록 해주고 인생을 즐기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고등학생 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며 그 후 예기치 못한 고난들을 많이 겪었다. 갑자기 찾아온 비행기 공포증은 그를 7년이 넘도록 괴롭혔고 40대 초반 몸의 경련이 심해 찾은 병원에서 부정맥이란 진단을 받기까지 했다.
 
이렇게 끊임없이 시련이 찾아왔지만, 저자는 오히려 고통 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발견했다. 그는 고난과 고통을 하나의 도전으로 삼았다. 그리고 이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삶의 즐거움을 찾았다.
 
흔히 성공한 인생하면 돈이나 권력, 명예를 모두 가진 인생일지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이 성공한 인생이라 말한다. 그에게 인생은 스스로 만족스럽고 즐거운, 그래서 재미를 느끼는 삶이다. 훗날 “한 세상 정말 재미있게 살았다. 멋진 인생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당신도 성공한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즐거운 인생, 맛있는 삶’은 인생을 제대로 사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자가 될 것이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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