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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논평

민주․인권․평화 발전위해 다시 한 번 마음 다잡을 것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8/18 [08:53]
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추모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 2주기를 추모하며”라는 논평에서 “이 땅의 민주주의와 인권, 중산서민의 민생과 행복,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위해 평생 ‘인동초의 삶’을 살아오신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영면에 드신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온 몸으로 민주주의를 실천한 ‘민주화의 화신‘이었으며,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이자 나아가야 할 철학과 가치였던 대통령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지 않았던 지난 2년 동안 우리 사회가 겪었던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마지막까지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걱정하며 남기신 통한의 유지를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무거워진다”오 추모했다.
 
이어 “후퇴한 민주주의와 파탄난 민생경제, 대립과 반목에서 벗어나지 못한 남북관계를 떠올릴 때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빈자리가 더욱 커 보일 뿐이다. 그러나 슬픔 속에서 대통령님을 그리워만 하기에는 우리의 현실이 너무도 긴박하고 어렵다”면서 “우리 민주당은 오늘 서거 2주기를 맞이하여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애쓰셨던 민주․인권․평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을 것이다. 또한 민주개혁 진영의 대통합을 통해 다시금 정권교체를 실현하는 일이야말로 대통령님의 유지를 계승하는 것이며, 민주주의 퇴행의 시대를 끝내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민주당은 이 땅의 ‘행동하는 양심’들과 함께 또다시 새로운 희망의 역사를 쓰기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다시 한 번 대통령님의 영면을 마음깊이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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