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음주운전 도중 단속되거나 사고를 낸 경우가 모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3월말까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경우는 모두 6,94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8,913건보다 22.1%(1969건) 감소했다.
또 면허취소와 면허정지도 3,110건, 3,834건으로 지난해 1.4분기보다 각각 22.8%(916건), 21.5%(1,053건) 줄었다.
이밖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도 322건으로, 지난해보다 21.8%(90건) 줄었고, 사망자 역시 28명에서 10명으로 급감했다.
전남경찰청 경비교통과 우형호 안전계장은 "연말 연시에 이어 행락철을 맞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음주운전은 도로 위 살인행위'라는 운전자들의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