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최종투표율 31.4%, 성남-아산은 20%대

영천 高투표율 여야 해석 엇갈려, 성남은 "與 불리, 민노 유리" ?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4/30 [12:34]

[제4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4.30 재보선 최종 투표율이 31.4%라고 발표했다.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성남중원이 26.0%, 충남아산이 29.7%로 평균을 밑도는 20%대에 그쳤고,  경북영천이 5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경기 포천-연천은 36.7%, 충남 공주-연기는 34.7%, 그리고 김해갑은 31.1%를 각각 기록했다.

기초단체장 재보선 지역 투표율은 부산 강서구청장 40.8%, 경기 화성시장 23.9%, 전남 목포시장 34.7%, 경북 영천시장 55.8%, 경북 경산시장 29.6%, 경북 청도군수 67.7%, 경북 영덕군수 64.6% 등으로 각각 나왔다.

[제3신]

4.30재보선 영천지역 선거가 오후4시를 넘어서면서 각 투표소 마다 유권자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오전과는 사뭇 비교되는 분위기다. 

4시 현재 48%대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각 진영마다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어제 까지의 각종여론 조사 결과 보다 더 현장 분위기가 자당 쪽으로 기울어 진것같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투표마감시 까지 끌고 간다면 이번 선거에서 승리는 무난할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은 “영천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면서도 당초 생각 보다는 훨씬 현장 분위기가 자당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판단 " 근소한 표차로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는 조심 스런 자체 조사 결과를 내놓고 있어 투표가 끝나는 밤8시를 두시간 가량 지난 10시께나 되서야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이번 선거부터 바뀐 종전의 붓뚜껍에 인주를 묻혀 투표용지에 지지하는  후보를 표시하는 방식을 바꿔 특수잉크가 발러져 있는 투표용지에 붓뚜껑을 누르도록 함에 따라 각 투표소마다 진행요원들이 이같은 요령을 설명하느라는 진땀을 빼는 모습들이 연출되고 있다.

실제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고령의 유권자에게 투표방식에 혼동을 없었느냐는 질문에 예전과 달라진게 없었다“ 는 대답을 들을수가 있었다. 지금까지 영천 지역의 각투표소에는 별다른 사고 없이 원만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는 매우 대조적으로 성남중원은 오후 3시 현재 18%의 투표율을 기록,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6곳의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구 중 유일한 10%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민주노동당의 선전 여부가 선거판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특성상 투표율이 낮을 경우 조직표가 많은 민주노동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며, 조성준-김강자-김태식 등 호남표 분산에 따른 한나라당의 어부지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제2신]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은 경북(영천)이 45.7%로 가장 높고, 충남(아산, 공주-연기) 25.7%, 경기(성남중원, 연천-포천) 22.6%, 경남(김해갑)이 21.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투표율은 경북이 60%, 그리고 나머지 지역구는 30%대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제1신] 

이번 4.30 재보궐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천지방 국회의원 선거의투표율이 12시 현재 31%를 넘어섰다.

이같은 예상밖의 투표율에 따라 각캠프의 분석 또한 상당한 차를 보이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영천시민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고 있고 지지층의 응집력 또한 한나라당 보다 강하다”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이번선거에서 승리한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한나라당은 역시 “영천지역은 농촌인구 밀집지역 으로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노년층의 투표참여가 많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고 이는 박풍의 영향"이라 며 상당히 고무된 상태다.

이같은 추세로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될 경우 60%에 가까운 투표율도 전망되고 있다. 각후보자의 당.락의 윤곽은 밤8시께 드러날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전국에서 2005/04/30 [17:22] 수정 | 삭제
  • 세상 참 좋아졌네 실시간으로 전국에서 일러나는 선거를 사무실서도 볼수 있다니 말이요. 고생 하는 만큼 월급은 잘받나? 븨랙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