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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민주당 경남도당 창당대회 '영역확대'

안진수 대한해외참전 호국기념사업회장이 경남도당 위원장 맡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8/26 [16:15]
평화민주당은 8월 26일 오후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파크랜드웨딩홀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안진수 대한해외참전 호국기념사업회 회장(63)을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한화갑 대표를 비롯 한영애 박영복 정재복 소원욱 백석두 최고위원, 김윤문 사무총장, 정찬수 대전시당 위원장, 이길순 경북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경남도당 창당으로 평화민주당은 기존의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광주 전남 전북 경북 부산 대구 강원 시·도당에 이어 12개 시·도당을 갖추게 됐다.

▲ 평민당  경남도당 창당대회    ©브레이크뉴스
한화갑 대표는 치사에서 “경남에서 도당 창당 선언을 한 것은 우리 정치사의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여기 이 자리에는 경남지역에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에 헌신하신 분들이 모였다. 우리가 다시 힘을 합쳐 협력해 반드시 평화민주당을 성공시키자. 우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철학과 사상을 계승하고자 시작했다”고 전제하고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고 민주당이 쪼개졌을 때 우리는 민주당을 사수했다. 그 뒤 민주당으로 다시 통합됐으나 지금의 민주당은 본래의 민주당이 아니다. 한나라당 사람이 주인이 됐고 남의 당이 됐다. 이들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필요하면 말로 활용하지 섬기는 대상이 아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런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세력들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이유로 스스로 일어서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이어가자는 각오로 창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앞으로 교육 복지 환경 남북문제 생활정치 등 모든 면에서 지지를 넓혀갈 것이다. 또 공천독점, 투표 독점, 국회 독점을 타파해 공천권을 지역민에게 돌려주겠다. 남북관계의 모든 외교역량을 북한과 잘 지내는데 쏟도록 하겠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강자와 약자가 모두 잘 살게하는 좋은 정치로 국민에게 봉사할 것이다. 우리 다시 힘을 합쳐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치의 선봉에 서자”고 펴력했다.

안진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평화민주당의 디딤돌이 될 당원동지 들과 함께 경남도당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겠다. 지역민을 위해 무엇을 봉사할 것인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찾아가는 경남도당이 되겠다. 내년 총선에서 전열을 정비해 반드시 영남지역에서 평화민주당의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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