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PUP. www.kpup.org)는 8월 29일에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검찰은 곽노현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 성명에서 “지난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상대후보인 박명기 교수에게 후보사퇴 조건으로 2억원을 불법지원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즉각 구속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PUP넌 성명에서 “작년 서울시 교육감후보는 보수진영 후보의 난립과 진보진영후보 단일화로 곽노현씨가 34%를 득표 당선되었었다. 보수진영은 66%를 득표하였음에도 전체득표수의 1/3만을 갖고도 곽노현씨가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되어 민주주의 선거의 허점을 드러내었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곽노현씨가 상대 유력 진보진영 후보였던 박명기(서울교대교수) 후보에게 후보사퇴 조건으로 2억원을 건넨 것이 확인되어 검찰로 부터 출국정지 조치를 당했다”고 전제하고 “곽노현 교육감은 선의로 2억원을 건넸다고 어제(8.28) 해명했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로 서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이는 마치 "마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웃지 못할 처사”라고 비난했다.
또한 “곽노현교육감이 지원한 2억원은 박명기 교수 후보사퇴를 위한 상대후보 매수자금에 쓰인 것이 확실하다는 사실은 명백한 사실이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곽노현 후보가 선의로 2억원을 지원했다는 것은 다시금 서울시민들을 속이는 처사로서 단죄를 받아 마땅하다”면서 “사실이 이러한데도 삼척동자도 다아는 곽노현씨의 불법에 대해 검찰은 겨우 출국금지나 시켜놓고 늑장을 떠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으므로 검찰은 즉각 구속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에 묻는다. 이번 서울시 교육청의 무상급식을 둘러싼 투표과정에서 시종일관 곽노현 교육감편을 들고 투표를 방해했던 자신들의 처사에 대해 반성을 하라. 그런 의미에서 박지원 민주당 전 대표의 사퇴 촉구 글은 용기가 있어 보인다. 진보개혁세력은 항상 깨끗함을 무기로 삼아왔다. 소위좌파 교육감으로 무상급식에 체벌금지로 한국 학교들의 공교육을 황폐화시킨 장본인이 상대후보를 매수해서 당선되었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할 말을 잃게 되고 좌파세력들의 실체를 보는 것 같다”면서 “다시 한번 곽노현씨는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일 지고 즉각 사퇴하고 검찰에 출두하여 죄를 고백하고 정당한 법집행을 받아라. 검찰은 곽노현씨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또한 곽노현씨를 비호한 민주당은 이에 대해 공당으로서 해명과 반성을 촉구한다. 그리고 서울시 교육청은 즉시 교육감 재선거 준비를 하여 진정한 교육가를 다시 선출할 준비에 착수하라”고 요구했다.
“남경필의원 이젠 한나라당에 존재할 이유가 없다”
한편 이 시민단체는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남경필 의원은 한나라당 최고위원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주요 사안마다 야당편 내지는 좌파들의 의견에 동조해 보수진영의 분열을 가져온 장본인이다. 서울시 무상급식을 앞두고도 지난 6.17일 "선거가 최선입니까"라는 말로 수백개 보수시민단체 진영이 오래동안 추진해 왔던 사안에 대해 무책임한 발언을 쏟아내 분노를 샀었다”면서 “그러한 그를 최고위원에 선출한 한나라당원들도 문제이지만 한나라당도 그러한 비보수적인 인물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에 앉힌 것도 문제이다. 그는 지난 수년간 한나라당내에서 좌파시각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을 하여 보수진영의 분열과 반발을 가져왔었다. 이번 무상급식은 수백개 보수시민단체등 보수진영이 일치단결하여 오랫동안 주민발의를 거처 진행되어 온 사항으로 오세훈 시장 1인의 처사가 아니라 보수진영의 아이콘으로 진행되어 왔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남경필의원은 "집권여당이 한 개인에게 끌려 다녔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저히 보수진영 정치인이라고는 상상이 가지 않는 대목이다. 이번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는 오세훈 시장 1인의 행사가 아니라 모든 시민단체들의 연합전선에 의해서 진행된 좌파들과의 전쟁이었다. 이러한 선거에서 좌파진영에 도움을 주었던 남경필의원 이젠 한나라당에 존재할 이유가 없다. 한나라당은 그를 즉각 출당시켜라. 우리는 다음 총선거에서 남경필의원이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된다면 대대적인 한나라당 비토운동과 남의원에 대한 낙선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