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피부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는 ‘천연비누’ 써볼까?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8/31 [16:27]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천연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원료를 사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천연비누가 인기다. 천연비누는 피부에 남아 있어야 할 보호막, 피지, 단백질까지 씻어내는 합성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아 순하고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
 
자연 숙성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천연 글리세린을 주원료로, 허브, 에센셜 오일 등 치유 성분이 더해져 세정 효과는 물론 천연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 악성 뾰루지나 여드름, 아토피, 각질 제거 등 다양한 기능성도 갖추고 있어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물에 녹으면 24시간 안에 탄산가스와 물로 자연 분해돼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천연비누는 천연비누전문점 비누원등을 통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 곳은 여드름피부에 맞는 어성초를 이용해 중성, 지성, 건성별 여드름비누, 아토피비누, 때비누, 각질관리를 위한 비누 등 피부타입별 다양한 천연비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천연샴푸, 천연클렌징오일, 천연 각질제거, 천연섬유유연제인 구연산 등을 비롯해 천연팩, 팩 도구, 천연오일, 바디용 제품 등도 판매한다. 
 
천연제품의 경우 방부제나 유화제 등을 넣지 않기 때문에 제품이 쉽게 변질되고 유통기한이 짧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비누원은 상품에 대한 이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천연제품이라고 해서 무작정 믿고 사용하기 보다는 꼼꼼히 성분 확인을 거치고, 개인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한편, 비누원은 신제품 ‘친환경 살림전문가 3종 세트’를 출시했다. 구연산, 베이킹소다, 손세탁 비누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재료를 국산으로 사용해 주방과 욕실에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choidhm@empal.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