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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내달2일 까지

한동알엔씨 천기화대표, 리바콘 활용실적서 높은 평가 대통령상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08/31 [17:11]
 
경북 포항 중소기업인 (주)한동알앤씨(대표이사: 천기화)가 '제1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31일 표창을 받았다.

▲     © 브레이크뉴스
이는 지난 2009년 중소기업대상과 올해 제46회 발명의날 국무총리 표창에 이은 쾌거로 포항지역에서 중소기업이 이같은 굴찍한 상을 싹쓸이 하기는 이례적이다.
 
한동알엔씨는 중소기업청은 코엑스 3층에서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제1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포상할 기술혁신 유공자 78명 및 기술혁신상 수상기업 35개사, 기술인재 부문 유공자·단체 30명 등 143명(단체)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술혁신대전의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 훈장'은 박막 기판 제조용 쿠퍼 케리어(Copper Carrier) 필름 개발을 통해 생산성을 2배로 향상시키고, 기존 제품보다 화학폐기물의 배출량을 30% 줄이는 등 기술혁신성에서 높이 인정받은 (주)화인테크놀로지의 서영옥 대표이사가 받았다.
 
기술혁신 유공자 '대통령표창'에는 (주)한동알앤씨 천기화 대표를 비롯해 (주)이아이라이팅 장명기 대표, (주)에나인더스트리 신철수 대표, (주)대경산업 임성문 대표, (주)거화 엄기현 대표 등이 선정됐다. 기술혁신상 부문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주)여의시스템(대표 성명기)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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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을 받은 천기화 대표는 현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제품인 상온재생아스팔트 혼합물인 리바콘의 활용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바콘(REBACON)은 소성변형 억제 및 균열파괴 감소 등 포장 내구성 증진을 위해 순환골재와 콘믹스(CONMIXER)를 첨가해 제조한 상온재생 아스팔트혼합물이다.
 
특히 한동알엔씨는 현재까지 특허등록 81건, 상표등록 13건, 디자인등록 12건 등 약 10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다.
 
천기화 대표는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기업경영을 해 오면서 항상 환경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는데 그 결과가 이런 영광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리바콘은 제조하는 공정에서 기존 가열 방식과 다르게 중유를 연료로 하여 가열하는 공정이 없게 되었기 때문에 폐아스콘에서 얻어지는 구제아스팔트 재활용 효과와 비가열공정에서 얻어지는 탄소저감효과를 탄소배출비용으로 환산하면 상온재생아스팔트혼합물 1톤당 1,441원의 탄소저감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는 곧 시행될 탄소배출권제도와 연계되어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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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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