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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센터 '한국미술 콜렉션 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9/01 [10:54]
한국미술센터(www.art210.com)는 한국미술 각 장르별 정예 인기작가 50명의 전시회를  8월 31일부터 9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전시회 기간에 4호-10호 크기 작품을 작가별로 2-3점 출품, 12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미술센터측은 “한국미술 정예 작가 중 지난 작은 그림 미술제를 통하여 확인된 인기 작가 50여명을 선정하여 기획한 전시”라면서 “collection 이라는 관점에서 작가의 깊고 높은 정신성을 통한 완성적인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깊은 관      심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직시하여 이를 바탕으로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분명한 의식과 그 실체를 제시하는 전시 기획으로 애호가와 작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침체된 미술시장을 극복하려는 뜻으로 기획된 전시”라고 강조했다.
 
이일영 관장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으로 평가받는 것은 예술과 보석일 것이다. 예술(art)이라는 의미에는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정신적인 가치를 이루는 작업의 의미와 함께 인간의 구원을 추구하는 메시지라는 사실과 그 중심이 미술인 점은 깊은 생각을 갖게 한다. 보석이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빛깔과 높은 희귀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유를 찾게 된다. 이렇듯 미술품과 보석은 그 존귀한 가치만큼이나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오랜 인류사를 통하여 많은 이야기를 담아왔다. 그 대표적인 이야기는 프랑스의 소설가 모파상(Maupassant)의 작품『목걸이』와 W.S.몸의 작품『달과 6펜스』와 같은 문학작품을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과 이에 수반되는 아픔의 이야기를 우리는 잘 살펴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것으로 평가받는 보석은 희귀한 가치로 인정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에게 정신적인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닌 점에서 자연에서 생성된 진귀한 물질 그 이상의 가치를 찾을 수는 없다. 그러나 미술품은 인간이 직접 만들어낸 빛깔과 형태로 이루어진 것으로 작품을 이루는 정신적인 열정과 신명을 소통하고 공유하게 되는 점에서 그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물론 개별적인 선호와 가치의 평가기준이 다르지만 감동과 소통의 범주가 크게 다르지 않는 점에서 예술품이 가지는 공감이라는 울림의 굴레를 깊게 생각 하게 한다. 한국미술 collection 展 은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미술 현대작가 작품의 컬렉션을 위한 가이드의 뜻으로 기획된 전시”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국미술 collection 展  초대작가의 명단이다.
 
“가국현  강정진  김덕용  김동광  김동선  김동철  김영준  김일해  김태호  남궁원  노  광  모용수  박지오  반미령  서경자  손만식  신문용  신제남  신지원  신  철  여태명  오용길  유수종  이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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