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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는 뭐로 하지?’ 직장인들이 하루에 한 번 꼭 하는 고민이다.
최근 도시락전문점이 급증하면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천편일률적인 메뉴와 칙칙한 인테리어가 아닌 신선한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미국식 데리야끼 전문점 레스투고는 테이크아웃 도시락전문점이지만 레스토랑 급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메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매장은 물론 외부에서도 높은 퀄리티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레스투고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명성이 높다. 모던과 클래식이 공존하고 있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개성이 없는 도시락집이 아닌, 캐주얼레스토랑으로써 성장하고 있는 것.
테이크아웃 고객이 불편함 없이 대기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따로 마련했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고객 대부분이 단골고객을 자처하고 있다.
이 곳의 자랑 중 하나는 독특하게도 포장용기다.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재료로 제작됐으며, 뜨거운 음식을 담을 시 발생되는 유해요소가 없어 전자레인지에 용기 채로 데워먹어도 안전하다.
또한 레스투고의 대표 메뉴인 데리야끼는 식어도 변함 없는 맛이 장점. 여기에 착안해 최근 스테이크류 메뉴개발을 완료하고, 테이크아웃 전용 세트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는 데리야끼 소스로 재워놓은 고기류와 두부 및 새우를 그릴에 직화로 구워낸 요리다. 이 밖에도 야끼소바, 에그롤, 프렌치프라이, 어니언링, 샐러드 등 서브메뉴가 알차게 구성돼 있다.
밥이 주식인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시킨 레스투고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가 아닌 특별한 메뉴를 내세움으로써 앞으로의 외식시장 내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