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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세정제) 사용자제 권고

원인미상 폐손상 질병관리본부 중간 조사 결과 발표에 따라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09/04 [13:56]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원인미상 폐손상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중간 조사 결과, 가습기살균제(또는 세정제)가 위험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힘에 따라 시민건강보호를 위해 향후 위해성 조사 및 추가 역학조사 등을 통하여 최종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가습기 살균제(세정제) 사용을 자제토록 적극 권고했다.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이번 권고 대상은 가습기 자체가 아닌 가습기에 넣는 살균제임을 강조하고 살균제 대신 가습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매일 물을 갈아주고 가습기 세척요령에 따라 관리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아래, 올바른 가습기 사용요령>
 
가습기 물 교환요령
 
○ 하루에 한번 물통의 물을 1/5정도 넣고 충분히 흔들어 2회 이상 헹궈준 다음 물을 넣는다. 이때 가습기 안에 물이 남아 있더라도 하루가 지난 물은 새 물로 교체한다.
 
○진동자 부분의 물은 가습기에 표시된 배출구 쪽으로 기울여 모두 제거한다

가습기 세척요령

○ 가습기를 세척하기 전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진동자 부분 및 물통은 이틀마다 부드러운 스폰지나 천으로 닦아주고, 1주일에 한 번은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한다.

 *중성세제를 이용할 경우, 세제가 남지 않도록 3회 이상 깨끗이 헹궈야 한다.
 *반드시 세제 표시사항에서 중성세제임을 확인해야 한다.
 * 락스, 비누, 알카리성, 산성 세제 및 기름성분이 있는 유기 세제를 사용하면 안된다

○ 진동자 부분
- 물통과 함께 반드시 진동자도 세척해야 하며, 세척 후 세제성분이 남지 않도록 진동자 부분을 키친타올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깨끗이 닦는다.

○ 물통 부분
 - 부드러운 솔 또는 천으로 깨끗이 세척한다. 가습기를 2-3일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반드시 물통과 진동자 부분을 세척하여 사용한다.
 -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통 및 진동자 부분의 물을 제거하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한다.

○ 분무유도관 및 분출구 세척
- 분무유도관이나 분출구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솔 및 천으로 깨끗이 닦아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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