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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는 우사인 볼트의 나라가 자메이카라는 점. 예상대로 자메이카 동네 놀이는 ‘달리기’란다. 문제는 너도 나도 ‘10초대’로 달리고 있다는 점.
그래서 아주 빠른 자메이카 청년들은 ‘국가대표’를 하지 못하고 동네에서 그저 달리고만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메이카 동네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데, 이 사진은 지난 달 21일 SBS 특집 다큐멘터리 ‘기록, 숫자 너머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내용이 핵심이다.
당시 방송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육상스타들을 배출한 자메이카에서는 100m 달리기를 10초대에 통과해도 국가대표를 하지 못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한 예로 10초 31을 달리는 사람이 국대로 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기록은 한국 육상대표팀에 접목할 경우, 말 그대로 국대급 대우를 받게 된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은 참 넓다” “자메이카 청년들은 억울하겠다” “한국에서 살면 평생 연금받고 살 듯” “자메이카 사람들은 뭘 먹고 살길래 저렇게 빠르나”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