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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패예술단이 선보이는 전통타악과 전통무용의 현대적 만남!

(사)뿌리패예술단, 9월16일 세종문화회관서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공연 진행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9/15 [14:22]
▲ 뿌리패예술단,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공연     © 이대연 기자
전통문화의 계승과 더불어 전통문화 보급에 힘을 쓰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타악그룹 ‘사단법인 뿌리패예술단’
이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라는 공연을 진행한다.
 
뿌리패예술단은 다양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한국 전통 고유의 가락과 춤에 극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보다 대중적인 타악공연을 선보여왔다. 전통타악을 월드뮤직으로 끌어올리고 대중가요에 길들여진 10대에게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신나는 리듬과 비트를, 20대에게는 일상의 일탈을, 30~40대에게는 무료한 일상으로부터의 탈피를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뿌리패예술단이 선보이는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공연은 악기 중에 가장 원시적인 악기이면서 국가와 인종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타악기인 ‘북’을 주제로 한 타악공연이다. 태고의 울림을 주제로 빠른 리듬과 비트, 연주자의 현란힌 기교와 테크닉이 독창적인 안무와 어우러져 그간 듣지 못했던 새로운 비트와 흥겨움을 선사한다.
 
특히 한국 타악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전통무용의 예술적인 움직임이 발산하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성을 자극하고 최고의 예술적 경지로 끌고 나아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뿌리패예술단은 이번 서울공연을 마친 후 2011년 10월, 충남 금산으로 내려가 국내외 공연단들이 초청되는 ‘2011금산세계타악공연예술축제’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 일색인 대중음악에 밀려 젊은이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국 전통음악. 하지만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는 것처럼, 우리 음악적 뿌리 역시 잊지 말아야 할 귀중한 문화재산이다. 달 밝은 가을 밤, 가족과 함께 전통 타악 공연을 찾아 흥겨운 장단에 몸을 맡겨 보는 것은 어떨까.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와 인포샵에서 가능하며, 전석 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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