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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좀 더 가냘프게 보이려면 ‘얼굴축소’를

김수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9/19 [10:49]
최근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 김다래(32살)씨는 쌍꺼풀진 눈에 오뚝한 코를 가진, 결코 밉상은 아닌 얼굴이다. 하지만 최근 입어본 웨딩드레스는 그녀를 좌절 시켰다. 큰 얼굴 때문에 하얀 웨딩드레스는 얼굴이 부어 보이게 하고, 전체적으로 인상이 떠 보이기 때문이다.

▲ 결혼식 날 좀 더 가냘프게 보이려면 ‘얼굴축소’를     ©김수호 기자
여성은 누구나 새하얀 웨딩드레스에 아름답게 빛나는 자신의 모습을 꿈꾼다. 이에 많은 예비신부들은 일생에 가장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 많은 노력을 들이는데, 특히 작은 얼굴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김다래씨와 같이 큰 얼굴로 고민을 하는 여성들을 위해 다이어트 전문샵 레드라이프와 함께 ‘작은 얼굴’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 수술까지 고려하는 큰바위 얼굴, 대안은 없을까?

현대에 들어와 작은 얼굴은 귀여운 동안(童顔)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수술이라는 극단적인 선태까지 하는 이들까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신은경, 신이, 이파니 등 여자 연예인들이 양악수술을 통해 크게 바뀐 외모를 선보이자 수술을 원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성형외과들이 앞 다퉈 ‘양악수술이 외모개선에 효과적’이라며 광고하고 있어 수술비용이 1000만 원이 넘지만 최근 2년 새 환자가 40% 가까이 늘어나기까지 했다.

그러나 사실 양악수술은 주걱턱, 안면비대칭, 부정교합 등으로 음식물을 씹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성형수술이다. 그러나 단지 예뻐지려고 양악수술을 했다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신 마취를 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성이 따르며, 실제로 2007년 미국에선 양악수술을 한 환자 가운데 30% 이상이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고, 국내에선 올해 초 대학입학을 앞둔 여고생이 양악수술을 한 뒤,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사고도 있었다.

그렇다면 성형수술 없이 작은 얼굴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먼저 올바른 자세가 되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자세가 나쁘면 목이 비틀어지고 턱과 얼굴까지 모양이 나빠지면서 얼굴의 균형이 깨져 결과적으로 얼굴이 더 커 보이고 불균형하게 발달하므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몸이 차면 내장의 간이 저하되고, 수분과 지방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얼굴에 지방이 쉽게 붙기 때문에 평소에 수분과 지방대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운동을 해주거나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두고 목욕을 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평소 얼굴 근육을 움직여 주는 것도 중요한데, 많이 움직이지 않으면 경직돼 지방이 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아에이오우’ 등 얼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얼굴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를 통해 볼살을 빼주는 것도 작은 얼굴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레드라이프 측은 “얼굴이 커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늘어지기 때문인데, 이 경우 리프팅 제품 등을 사용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모공을 조여 피부가 늘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들은 피하고 기름기가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저칼로리의 식사를 하는 등의 식이요법, 얼굴을 세수할 때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가며 사용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과 예비신부의 경우 혼자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이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샵 등에서 관리를 받는 것이 효율적이다.

20~30대 여성들과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진 레드라이프의 경우 얼굴축소 프로그램을 통해 노폐물과 부기를 빼주고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볼륨이동(재구성)을 통해 요요 없이 작은 얼굴을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얼굴 축소 효과 뿐 아니라 사각턱, 옆광대, 이중턱, 비대칭 등을 해결하고 있다.

또 스킨케어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 피부타입에 맞춰 갑작스런 자극이나 감작성 등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연약해진 효과적으로 개선해 깨끗하고 밝은 피부로 개선시키고 있다. 또 탄력을 잃은 피부에 부족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피부탄력을 회복시키며, 주름을 예방하고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레드라이프 측은 “김다래씨처럼 작은 얼굴을 원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노력해야 이뤄질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와 함께 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라이프는 얼굴축소와 스킨케어뿐 아니라 웨딩케어, 8kg책임다이어트, 부위별 책임 다이어트, 부분집중관리 등의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좀 더 아름다운 모습을 원한다면 지금이 적기일 듯 싶다.

 
sso1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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