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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카메라를 통해 이론과 시범으로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며, 4주차 부터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동아방송예술대학은 연변대학에 영상제작 실습에 필요한 카메라, 조명 등의 실습장비를 제공했다. 다음학기 부터는 완벽한 스튜디오 실습이 가능토록 연변대학 내에 스튜디오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방송예술대학과 연변대학은 교환교수와 교환학생 파견, 학점과 등록금의 상호인정, 편입과 대학원 진학 등을 골자로 올해초부터 교류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은 방송국 수준의 인프라가 갖춰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방송•예술 특성화 대학이며, 연변대학은 2만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중국의 100대 중점육성대학이다.
교환교수로 파견되는 최영태 교수는 "방송기술, 제작 분야의 실습 위주 강의로 연변대학의 영상 분야 학과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 밝혔다.
동아방송예술대의 교환교수 파견은 우리의 앞선 방송기술을 해외대학에 전파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