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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코성형 고백 화제...자연스러움 원하면 '자가진피'로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9/27 [11:25]
▲ 이미지 출처 MBC     © 김성민 기자

황정음이 과거 코 성형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MBC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시’에 출연한 황정음은 “컴플렉스로 인해 코 성형을 했으나 과하게 높아진 코로 인해 인상이 어색해져 결국 보형물을 제거했다”고 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황정음을 비롯한 동양인들은 작고 입체적이지 못한 코 모양으로 인해 코 성형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동양인들의 코 성형은 주로 코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인공보형물을 주로 사용하는데, 인공보형물의 이질감과 부작용 때문에 시술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 같은 부담감을 덜어주는 ‘자가진피 코수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가진피란 피부의 표피 아래에 있는 부분으로, 지방과 달리 가죽과 같이 질기며 코에 이식후 자리를 잡고 흡수 과정이 끝나면 두툼한 피부처럼 단단히 고정되는데 자가진피를 사용하여 코 성형을 하게 될 시에는 자신의 피부조직을 사용해 코 수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형물 삽입 수술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라인을 나타낼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가진피 코수술은 인공보형물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나 피부가 얇아 인공보형물이 비칠 우려가 있는 사람, 코를 자주만지거나 코에 관련된 질병이 있는 사람, 인공보형물의 부작용으로 재수술이 필요한 사람도 부작용 걱정없이 시술할 수 있는 적합한 시술방법이다.
 
라포레 성형외과 이두양 원장의 조언에 의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고 마음대로 만질 수 있는 코를 원한다면 자가진피 코성형이 가장 적합하며 또한 이 시술방법은 인공보형물 시술 실패로 인해 재수술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더욱 효과적인 시술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어 “자가진피 코성형은 진피 조직의 20-30%는 체내에 흡수되어 70-80%만 남기 때문에 예상 결과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꼭 전문 의료인에게 시술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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