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신소희 기자] 미국에서 칸탈루프 멜론을 먹고 최소 16명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검역관은 이달 중순부터 지금까지 콜로라도산 칸탈루프 멜론 껍질에 번식하는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환자 수가 72명이 이르며 이 가운데 16명이 사망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미국 보건당국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음식을 먹고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4주 정도 걸리기 때문에 앞으로 몇 주 내 감염자와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칸탈루프 멜론은 국내에도 수입되는 대표종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