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경찰은 9일 20억원대의 춘란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3.전남보성군 벌교읍)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석모(43. 광주시 북구 북동)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 했다.
화순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월14일 오후 2시경 화순군 이모(49. 화순읍 향청리)씨의 난실에 들어가 춘란 150분(시가 16억원 상당)을 훔친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화순,장흥,보성, 고흥 등 광주.전남지역 9개의 난원에서 23억2.000여만원 상당의 난을 훔쳐온 혐의다.
또 김씨 등 2명은 지난 4일 오후 1시경 화순군 이양면 정모(45)씨의 구멍가게에서 정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담배 2상자(시가 25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