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의 경우에는 크림, 로션 등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에 의해 하루 몇 차례 보호와 관리를 받지만, 콧 속의 경우에는 아무런 보호를 하지 않고 오히려 방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공기 중의 미세 먼지가 많아지거나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비염 발생율이 급격히 높아진다.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 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 비염은 업무 효율이나 학습능률을 저하시켜 일상생활을 꽤 불편하게 만든다. 특히 밤이 되면 증상이 더욱 심해져서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되고, 다시 다음날의 생활에 지장을 줄 수밖에 없어 악순환이 반복되기 마련이다.
우리 코는 눈, 입, 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비염이나 축농증이 생기면 염증이 다른 부위로 번져나가기 쉬워 특히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누런 콧물 부비동에 농성분비물이 고여 염증이 심해진 상태로 누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구취가 나는 부비동염이나 중이염, 결막염 등의 합병증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입을 벌리게 자게 되어 목 안 점막이 건조하게 되면 기관지염이 발생될 가능성도 크다.
현재 방송 CNBC에서 뷰티리포트 MC를 맡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인 아람한의원의 김난희 원장은 “감기나 비염 환자들은 일시적인 치료를 받고 증상이 완화되거나 환절기가 지나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며, “근본적인 치료를 받지 않고 미룰 경우 만성축농증과 같은 2차적인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아람한의원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약재시장이 있는 경동시장에 위치해 있으며, 수술 없이 콧 속에 차 있는 농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폐기능과 기관지 염증을 치유하는 한약처방으로 비염 및 축농증 치료로 유명하다.
특히 선대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비염치료제 ‘아람고’는 부비동 안에 있는 농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하며 코 점막의 염증을 완화하고, 코의 기능을 회복시키다. 뿐만 아니라 폐와 기관지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체 장부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한약처방과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침치료를 병행한다.
김난희 원장은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비염 및 축농증 치료 요법으로 살구씨를 꿀에 갈아 타먹거나 신이화 말린 것을 차처럼 달여 마시기, 그리고 오미자, 도라지, 생강, 대추, 은행을 갈아 넣고 달여 마시는 것을 권하고 있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