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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결혼식을 앞두고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홍주은(30, 회사원)씨는 “앞니가 살짝 벌어져 늘 웃을 때도 입을 가리고 웃는 편이었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탓에 치아 색상까지 누래 의식적으로 남들 앞에서는 입을 가리는 일이 많았다. 그렇지만 결혼식을 앞두고 보니 웨딩촬영부터 결혼식 당일까지 사진 찍을 일도 많고, 신부가 웃지 않으면 당연히 예뻐 보이지 않을 거란 생각에 고민이 많아 이런저런 방법들을 찾다가 라미네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한다.”라고 이야기 한다.
이렇게 치아의 모양이나 색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가지런하지 못하고 불규칙한 치열을 가지고 있는 경우, 왜소치아를 가지고 있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치아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는데, 특히 홍주은씨 처럼 앞니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는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말수도 적어지며 웃음도 잃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단지 이가 아프거나 빠져서 치과를 찾는 시대는 지났다. 젊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분들, 나이 드신 어르신 분들도 좀 더 미적으로 아름다워지길 원하기 때문에 심미치료 분야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 중 라미네이트는 치아성형과 치아미백의 동시 효과를 볼 수도 있어 단연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연예인 치아성형으로도 많이 알려진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앞쪽 표면을 0.5-0.7mm정도 삭제한 후 그 위에 치아와 유사한 얇은 인조손톱 모양의 세라믹 팁을 제작하여 붙이는 시술로, 치아와 색상, 모양이 거의 흡사하기 때문에 심미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 또한, 색 변화도 거의 없고 잇몸을 자극하지 않아 염증을 일으키지 않는데, 대부분 7~10일 정도면 치료가 끝나 시간 면에서도 매우 효율적일 뿐 아니라 교정치료보다 저렴하여 인기가 높은 시술이다.
하지만 아무리 효과적인 치아성형이라도 자신의 외모와 맞지 않는 치아가 된다면 소용없는 일인데, 실제로 연예인과 같은 빛나는 치아를 원해 라미네이트를 시술 받고서는 자신의 얼굴색과 맞지 않는 치아색 때문에 말할 때 치아가 지나치게 눈에 띄는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도 많다.
선릉 예도치과 조재진 대표원장은 “사람마다 본인의 피부색과 이목구비에 잘 맞는 치아 색과 형태가 따로 있다. 라미네이트는 인접한 자연치아와의 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의 치아상태에 따라 어떤 재료를 사용할 것인지, 어떤 색을 선택할 것인지 섬세히 따져 봐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한 라미네이트의 안전성과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조재진 원장의 조언이다.
어떤 시술이든 마찬가지지만 라미네이트는 시술이 잘 되었다고 해도 시술 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접착이 떨어지거나 깨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라미네이트를 붙인 당일에는 접착제가 완전히 굳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접착제가 굳은 이후에도 라미네이트 시술 부위를 이용하여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먹을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또한 자연치가 튼튼해야 라미네이트도 오래 쓸 수 있으므로 치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가 치아관리로는 치아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씩은 치과를 찾아 꾸준한 관리를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선릉 치아성형전문 예도치과에서는 환자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만에 하나라도 있을 라미네이트 부작용을 위해 확실한 A/S를 보장하고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라미네이트 시술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치아가 못생겼다고 입 닫고 살수만은 없다. 이제 치아 콤플렉스 극복으로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되찾아보자.
bluex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