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경찰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한인타운 동쪽 지역에서 갱들끼리 서로 총질을 하던 중 당시 이 지역을 순찰하던 경찰 2명이 총격전에 휘말려 부상을 당했다.
경찰 2명 중 한명은 얼굴에 총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또 한명은 탄환이 살짝 스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즉각 비상 출동 명령을 내려 현장에서 100명이 넘는 경찰관을 집결, 용의자 수색에 들어간 끝에 히스패닉 2명을 체포했다.
한편,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한인 업소가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kjhbreak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