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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면 나도 영화감독' 산업기술주관 행사 일환 스마트폰 영화제 열려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아마추어 단편 영화 공모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0/05 [10:41]
▲ 스마트폰영화제 공모     © 이대연 기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야말로 스마트폰 만능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화를 촬영한 사례도 소개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한 '파란만장'이 국제 영화제에 이어 광고제에서도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방법이 새로운 콘텐츠 제작방법으로 떠올랐다.
 
이에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1 산업기술주간'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영화제가 개최되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국민 참여 이벤트의 일환으로, 산업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한 영화를 공모하는 ‘2011년 제1회 스마트폰영화제’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부문은 장르에 구분 없이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10분 내외의 아마추어 단편 영화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 달여간 모집 할 예정이다.
 
영화감독과 대학교수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1차 당선작은 11월 21일(월)에 발표되며 12월 6일(화)에 본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상현실화 지원금 300만원 수여되고, 금상∙은상∙동상을 수상한 총 3명에게도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 5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수상자들에게는 현업의 영화감독에게 지도 받는 ‘멘토 스쿨’의 기회가 주어짐과 동시에 함께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영화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인 이번 스마트폰 영화제에 대한 참가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기술문화포털과 2011 산업기술주간 홈페이지와 산업기술주간 사무국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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