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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Sennheiser)가 지난 4일 국내 첫 공식 서비스 센터를 열었다.
공식 서비스 센터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며 젠하이저 정품 헤드폰 및 이어폰의 보증 수리 및 유상 수리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또 전문 엔지니어가 상주하면서 보다 정확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마틴 로(Martin Low) 젠하이저 아시아 부사장은 “국내 프리미엄 헤드폰·이어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식 서비스 센터를 열기로 결정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급성장하는 시장에서 우리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식 서비스 센터는 지방 고객 및 평일 방문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 등을 위해 방문 접수 외에 택배 접수 서비스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택배 접수를 원하는 고객들은 젠하이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제품 및 정품 보증서 (혹은 구매 영수증)과 함께 발송하면 된다.
해당 제품을 수령한 엔지니어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 후 수리가 진행되며 수리가 완료되면 젠하이저가 비용을 부담해 제품을 발송해준다.
한편 젠하이저는 1945년 독일에서 설립된 음향기기 전문 업체로, 마이크로폰, 이어폰, 헤드폰, 전문가용 헤드셋 등 다양한 음향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본사는 독일 베데마르크(Wedemark)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세계 총 2,1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2010년 기준 4억 6,7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유럽 헤드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