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재 전 한수원 방사성폐기물관리본부장이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취임식은 10일 오전 10시 경주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 이사장은 전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방사성폐기물관리본부장 출신으로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과 한수원에서 원자력환경기술원장, 방폐물본부장, 발전본부장을 지낸 원자력 전문가다.
특히, 개혁지향적 성향으로 방폐장 부지확보의 주역이며 세계 최초로 중저준위 방폐물 유리화 기술을 상용화시켜 미국에 수출해 과학기술포장과 동탑산업훈장 등을 받은 바 있다.
송 신임이사장은 “적극적 윤리경영과 경영효율화를 통해 빠른 시간내 공단을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으로 변신시키겠다”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과 방폐장 건설 및 사용후핵연료사업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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