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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보증서' 보장내용,심사체계 강화 '병원,소비자' 모두 만족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병원-라식소비자 간 소통 도와 부작용 방지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0/07 [16:41]
▲ 아이프리 라식 보증서     © 이대연 기자
라식수술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된 라식보증서. 이 가운데, ‘라식소비자단체’가 운영권을 이양받아 보다 업그레이드 된 보장제도와 공정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가 있다.
 
라식소비자단체는 최근 ㈜포브션테크로부터 아이프리 라식보증서의 운영권을 이양 받았다. 병원 관련 단체나 정부기관이 아닌 비영리법인인 라식소비자단체는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더욱 많이 수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병원과 라식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검사와 라식 수술,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모두 행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라식소비자단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수술 후 부작용발생 시 3억 원을 보상하고 수술 뒤에도 불만사항이 발생할 시 평생 사후관리를 보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보장 내용 및 준수 항목이 더 추가되었다.
 
우선 소비자가 라식 수술에 대한 불만이 발생하면 라식소비자단체에 이를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주목할 만하다. 라식소비자의 신고는 홈페이지 상에 게시되며 이는 사전에 타 회원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신고제도를 통해 의료진에게 불만내용이 접수되면 의료진은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시키기 위해 '치료 약속일'을 제시할 의무가 생긴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병원에 대해 최대 3억원의 배상 결정이나 불만제로 릴레이 전면 초기화라는 제약이 가해진다.

'불만제로 릴레이'란 라식 수술을 행하는 병원 의료진의 숙련도와 공신도를 나타내는 척도다. 수치가 높을수록 그 병원의 공신력은 높아진다. 하지만 소비자 불만 사항 발생시 이를 방치하면 수치를 0으로 조정함으로써 병원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제도화 한 것. 따라서 아이프리 인증병원의 입장에서는 검사부터 라식수술 후까지 책임의식을 가지고 전 과정에 임하게 되고, 소비자는 성의 있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의 안전장치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발급제가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특별 심의기구를 운영한다. 심의기구는 라식부작용 체험자 3명과 대학신문기자 4명으로 구성되며, 6개월마다 교체된다. 소비자 권익을 위한 인증제도인 만큼 소비자가 직접 의료서비스와 인증 발급을 심사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이렇듯 아이프리의 보장 내용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궁극적으로 병원과 소비자의 입장을 조율해 수술 전후로 일어날 수 있는 만약의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안전한 수술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는 반응이다.
 
한층 강화된 보장내용과 심사관리체계로 소비자와 병원의 호평을 받고 있는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이 보증서는 라식수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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