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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샵,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승부!

감성자극 제품으로 소비자의 삶을 새롭게 해 줄 셀렉트샵 등장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0/12 [10:18]
▲ 비욘드 클로젯     © 이대연 기자
똑같은 제품을 지양하고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소비 패턴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하나의 브랜드나 명품에 치우치지 않고 구제상점, 재래시장 등을 방문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감성을 자극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 즉 색다른 의미가 있는, 나만 소유할 수 있는 제품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는 것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등장한 것이 바로 ‘셀렉트샵’이다. 단일 콘셉트, 단일 브랜드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콘셉트의 브랜드, 디자이너의 상품들을 모아 제공하는 셀렉샵에서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구입, 스타일을 완성하며 쇼핑의 재미를 느낀다.
 
그러나 최근에는 셀렉트샵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희소성이 떨어져 그 가치를 잃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셀렉트샵 ‘29cm’가 오는 19일 리뉴얼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cm’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 셀렉트샵의 개념에서 벗어나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를 선정해 모은 곳으로 각 브랜드의 개성이 묻어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29cm’의 가장 큰 매력은 신규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만의 스토리와 가치를 지닌, 진정성이 보이는 곳들을 엄선해 셀렉트샵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29cm’는 이를 통해 브랜드나 상품에서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들로 새로운 이슈를 만들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이 작업으로 숨겨진 가치를 찾아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29cm’ 이런 계획은 콜렉터블 박스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에 녹아있다. 이는 9개 브랜드의 스토리, 각 디자이너의 생각이 담긴 제품을 제작,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는 패션브랜드인 <더 센토르> <모스카> <분더캄머> <비욘드 클로젯>과 라이프 브랜드 <러프디자인> <리블랭크> <에코준> 컬쳐 브랜드 <루오바 우쿨렐레> <크링크>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9cm’의 관계자는 “한정판 블랙 에디션과 함께 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에단호크의 친필사인 책과 제이슨 므라즈의 친필사인 기타, 조니뎁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DVD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9cm’에서는 오는 21에 열리는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의 2012년S/S 컬렉션 라인 일부와 세컨 레이블인 ‘beyond closet campaign’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9cm’는 오는 10월22, 23일에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에 협찬사로 참여할 예정이며GMF 티켓 증정이벤트도 진행한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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