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어패류 성육기 수산자원 보호 및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10월 한달간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기관들과 합동으로 불법어업 특별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포항해경은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10월 말까지 ▲대형 트롤 및 채낚기 공조조업 행위 ▲대게 불법포획 및 유통․판매행위 ▲고래 불법포획 및 유통․판매행위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경미한 생계형 어업등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해 자율적인 수산자원보호를 유도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남은 기간동안 해양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범죄첩보 수집을 강화하여 해ㆍ육상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등 고질적인 불법조업 행태 척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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