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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신광면 죽성리, 오천읍 용산2리 등 자매마을 47개소를 방문해 벼베기, 고구마캐기, 고추와 각종과일 수확을 돕는 등 농어촌 자매마을 어르신의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대각1리 마을회관 등에서는 페인트 도색 및 전기배선 보수와 정리작업을 실시했다.
특별활동으로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 봉사단은 죽도동 대한적십자사 동부지사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빵을 만들어 연일읍 중명리 좋은이웃마을에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청하면 이가리, 성모자애원, 햇빛마을 어르신 등에서는 포스코 패밀리 수지침 동호인들이 지역주민과 어르신께 수지침과 뜸을 놓아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포스코가 해도2동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에서는 포항제철소 직원 부인들과 지역 부녀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준비와 배식, 청소, 설거지 등을 정성스럽게 도왔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농촌에서 어르신들이 힘들게 농사를 짓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번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포항제철소는 포스코 패밀리 차원으로 매월 테마를 정해 실시하는 봉사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역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매월 평균 3,7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달인 11월에는 ‘겨울나기 준비활동”를 활동테마로 복지시설 및 경로당, 마을회관을 찾아 방풍막 설치, 수도관 동파방지, 기타 보온처리 등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