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작명과 개명을 위해 찾는 작명소 중 일부에서 성명학, 명리학, 사주팔자 등에서 제시하는 방향에 대처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지 못하고, 개개인이 타고난 사주와 오행의 원칙, 전통 작명 원리를 무시하는 등 검증 받지 못한 방식으로 작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선천적인 운을 가늠하는 것이 타고난 사주팔자라면, 후천적인 운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그만큼 신중함을 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작명소의 잘못된 이름짓기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개인의 평생 브랜드인 이름에 있어서 만큼은 음양오행, 수리오행, 자원오행, 음령오행 등에 입각해 조화로운 배치를 해야 하며, 개개인의 사주에 따라 맞춤형 작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미래작명아카데미는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사주와 이름과의 상생관계를 도출해내는 작명으로 작명과 개명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있다.
▶ 좋은 작명 및 개명을 기대할 수 없는 작명소
미래작명아카데미의 공성윤 원장은 좋은 작명소를 선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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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의 작명흐름에 있어서 종성까지 적용해 작명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데 한글의 발음오행 학설 중 초성만을 고집하거나, 시대의 흐름과 성명학의 대세를 인정하지 못하고 잘못된 주장을 펴는 작명소, 사주에 맞으면 사용해도 되는 불용문자를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작명소 등도 좋은 작명소가 될 수 없다는 것이 공성택 원장의 견해이다.
▶ 성명학의 목적과 존재 가치
타고난 사주는 바꿀 수 없지만 이름은 부모나 본인의 정성만 있다면 얼마든지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다. 인간이 타고난 운명을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성명의 기운을 통해 변동, 조정함으로써 흉조를 길조로 바꾸는 것이 성명학의 목적이기도 하다.
태어난 사주에 따라 같은 이름이어도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좋은 이름을 짓는 좋은 작명법의 원칙은 사주에 입각해야 한다. 성명학의 존재 가치도 여기에 있다. 한 개인의 사주에서 나타난 음양오행의 과부족을 분석해 필요한 오행들을 성명학에 적용시켜 여러 방식으로 균형을 잡아 불완전한 사주에 보다 나은 기운을 더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흔히, 전문 작명가들은 한자에 영이 깃들어졌다고 말을 하는데, 자원오행작명법의 경우 이름을 부르거나 혹은 쓸 때 영동하는 능력과 주술적인 힘이 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출발한다. 즉, 인간의 영의 숙소인 성명을 부르고 쓸 때 개인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정신을 통해 발생하는 생명력은 육체에 충격을 주고, 육체적 에너지는 다시 정신에 도달해 운기를 조성시킬 수 있는 부분이므로 자원오행을 무시하는 작명은 좋은 작명이 될 수 없다.
미래작명아카데미는 좋은 이름은 좋은 운명을 더욱 좋게 만들고, 나쁜 운명을 덜 나쁘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작명과 개명에 있어서 사주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인식하고 있다. 신생아 작명의 경우 아기의 사주는 물론, 부모의 사주까지 참고하고 있으며, 어느 한 작명학설에 치우치는 것이 아닌 사주와의 조화를 이루는 작명이 될 수 있도록 3명의 작명 전문가가 직접 작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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