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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은 남녀 유골은 귀족출신…여성이 남성 바라보며 세상과 작별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0/20 [19:37]
손잡은 남녀 유골이 발견되면서 그들의 운명적, 하늘도 갈라놓을 수 없었던 그들의 애틋한 사랑에 세안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손잡은 남녀 유골은 2000년 전에 생존한 귀족출신으로 추정되는 남녀의 유골이 최근 발견되면서 해외 토픽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누리꾼들은 왜 그들이 손을 잡고 죽었는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신문 가제타 디 모데나는 최근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주에 위치한 로마시대 성곽 재건축 공사현장에서 손을 잡고 있는 남녀의 유골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유골은 공사장 노동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학자들은 이들이 모두 상류층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자가 남자를 바라보며 죽어갔다” “말못할 사연이 있거나 뜨겁게 사랑하던 사이” “젊은 나이가 아니라 노인이 돼서 사망한 듯” “하늘도 두 사람의 운명을 갈라 놓을 수 없었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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