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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는 머릿결을 위한 가을철 헤어 관리법

찰랑거리는 가을 여인으로의 변신, 그 방법은?

박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1/10/25 [16:37]
청초한 가을 바람에 휘날리는 탐스러운 머릿결,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의 자화상일 것이다. 하지만 윤기 없고 푸석하기만 한 머릿결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만 절로 나온다. 일교차가 심해 머릿결도 거칠어지고 환절기 극심한 온도변화로 탈모 또한 심해진 내 소중한 머리카락들. 어떻게 해야 좋을까?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릿결이 나빠지거나 탈모를 일으킬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건성두피는 이틀에 한 번, 지성두피는 하루 한 번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두피건강에 좋다. 샴푸를 할 때는 손가락 끝을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린스나 컨디셔너 제품은 두피에 제품이 닿지 않도록 도포한다. 모발을 말릴 때도 젖은 모발은 천연보호막인 큐티클층이 열려 있으므로 빗질을 하지 말고 살살 두드려서 말리거나 시원한 바람으로 완전히 건조한 후 빗질을 하면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모두 유지할 수 있다.

올 가을 헤어 트렌드는 펌도 다양하고 컬리링도 인기다. 이에 맞춰 트렌디한 가을여인이 되고 싶은 바람은 여자로선 당연할 터. 하지만 무턱대고 염색을 하기에는 내 손상된 모발이 염려스럽다. 먼저 자신의 모발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염색을 하기 전 최소 2주 전부터는 트리트먼트로 영양을 주는 것이 좋다. 악건성 또는 손상 모발은 일주일에 2~3회, 그보다 약간 건강한 모발은 일주일에 1~2회가 적절하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 영양성분의 불균형 식단으로 인해 건강한 머릿결을 가지기 어렵고 탈모에도 시달리는 것이 다반사다. 이 때는 비타민A, B, C 및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영양제를 섭취한다. 비타민A, C는 각질 생성을 조절해주고 그 외의 영양소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 "케라틴 시술" 전     © 박진아 기자
▲ "케라틴 시술" 후     ©박진아 기자
 미용실 헤어케어 시술 또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케라틴’은 상한 머리카락의 빠져나간 단백질을 채워주는 시술법이다. 원래 케라틴은 머리털, 손톱, 피부 등 상피구조의 기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이름. 케라틴 성분 100% 시술법을 자랑하는 헤어샵 ‘늘솜’에서는 뉴욕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온 케라틴 제품만을 사용한다. 다른 물질이 섞여 연기나 유해물질이 좀 더 심한 타 제품에 비해 결과 면에서도 확연히 차이 나는 시술법을 고수하고 있다.


<도움말: 서래마을 토탈 뷰티살롱 늘솜>



prfactor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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