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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포장마차 ‘사랑탕’ 인기 맛집으로 떴다?

퓨전포장마차 ‘사랑탕’, 많은 고객들을 사로잡은 맛의 비결은 바로 신선한 식재료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1/10/26 [15:10]
최근 맛집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포장마차가 있어 눈길을 끈다. 맛에 관한 한 일가견이 있는 맛집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퓨전포차, 러블리포차 등으로 유명한 ‘사랑탕’이다. 상호부터 예사롭지 않은 ‘사랑탕’의 인기가 웬만한 지역 맛집보다 높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길가다 흔히 볼 수 있는 포장마차와는 확연히 다른 ‘사랑탕’이 같은 맛집으로 인기를 얻게 된 데에는 차별화된 전략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포장마차가 비슷비슷한 메뉴와 서비스로 일관하던 것에 비해 ‘사랑탕’은 외식시장에서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답게 다양하면서도 깔끔한 메뉴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세대고하를 막론하고 선호도가 높은 돼지고기와 김치를 주 메뉴로 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다는 점은 ‘사랑탕’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사랑탕’의 돼지고기 메뉴는 충북음성의 유황을 먹여 키운 토종 돼지고기로만 이뤄져 있다. 맛은 물론 몸에도 좋은 우리 돼지를 엄선한 만큼 맛에 있어 여타의 포장마차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김치 역시 강원도 횡성의 고랭지 김치만을 고집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내는 데 중점을 뒀다. 워낙 김치 맛이 뛰어나 돼지고기에 김치만 내와도 1품 요리가 부럽지 않다는 게 단골 고객들의 평이다.
 
‘사랑탕’의 인기 메뉴는 돼지고기탕인 사랑탕과 사랑부대탕,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사랑찜 등이다. 모두 기존의 포장마차에서는 맛보기 힘들던 ‘사랑탕’만의 고유 메뉴인 것. 이는 안주는 물론 식사 메뉴로도 부족함이 없다. 여기에 볶음류, 철판/튀김류, 전/무침/구이류, 샐러드, 안주류 등 풍성한 메뉴 라인도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맨하탄 우삼겹 통철판, 오지어&순대 통철판, 케이준 치킨샐러드, 연어스테이크샐러드, 빈티지시장튀김, 불끈짬뽕탕, 시카고볶음우동과 같은 신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혀주고 있다.
 
여기에 ‘여성들을 위한 포장마차’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아늑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사랑탕’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혜다. 여성들의 감성을 정확히 겨냥해 남성 위주였던 포장마차의 고객을 여성으로 이동시켰다는 평을 들을 정도. 실제, ‘사랑탕’을 찾는 단골 고객들 가운데는 여성 고객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맛과 분위기, 차별화된 전략으로 포장마차를 뛰어 넘어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랑탕’. 올 가을 ‘사랑탕’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분명 그 만족도는 매우 클 것이다.
 
한편 ‘사랑탕’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도 수익률 높은 아이템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이 매우 돋보이기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가맹점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mrbrea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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