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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도 브랜드가 있다고? 브랜드로 진화한 냉면의 신화!

공이슬 기자 | 기사입력 2011/10/27 [10:31]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냉면이다. 냉면을 잘하는 집은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렇다고 냉면이 여름에만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사계절 모두 냉면을 별미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산 구서동에서 냉면 맛집으로 소문난 냉면 전문 브랜드인 ‘빠박이 왕냉면과 푸짐한 친구들’(이하 ‘빠박이 왕냉면)은 일반 냉면집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은 양을 제공해 양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웠다. 또한 최근의 경기를 반영하여 적은 금액으로 질 좋고 맛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어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부산의 대표음식 하면 ‘밀면’을 빼놓을 수 없다. 부산밀면은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성장했다. 그러나 ‘빠박이 왕냉면’은 정직한 양과 맛으로 꾸준히 영업을 해온 결과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 겨울철 서브메뉴    
항상 새로운 음식에 대한 연구 및 개발 역시 이곳의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여름철에 비해 떨어지는 겨울 매출과 겨울철 방문객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동해 대게를 이용해서 대게 떡만두국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그 외에서 수제 등심 돈까스와 얇은 피의 만두도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빠박이 왕냉면’ 관계자는 “서브메뉴의 개발과 음식의 질적 퀄리티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냉면이 더 이상 여름철 메뉴가 아닌, 사계절 사랑받는 브랜드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jwhk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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